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불안감이 커지자,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시내 주요 건설 공사장과 고가·교량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공공 공사장 114곳과 민간공사장 338곳 등 984곳으로, 현장 위험 요인 관리와 배수처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또 안전 등급이 C등급인 고가와 교량 27개에 대해서도 주요 부위의 손상 여부와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하는 등 긴급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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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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