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 10일째인 어제까지 누적 관객 수 310만9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군체'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도심의 대형 쇼핑몰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좀비의 사투를 그렸습니다.

배우 구교환이 좀비 군단을 지휘하는 빌런을, 전지현이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생명공학자 역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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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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