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선 진출국 48개국이 꿈에 무대에 오를 최종 엔트리를 모두 확정했는데, 축구계를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부터 미래가 기대되는 초신성까지 총출동합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운동을 하다가도, 심지어 영화를 보던 중에도 전화벨에 반응하는 선수들.
월드컵 대표팀 발탁 소식을 접한 선수들은 한달음에 공항으로 달려갑니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끝으로 본선 진출 48개국이 최종 엔트리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세계 각국 스타들이 총집결하며 축구 팬들의 시선도 북중미로 향하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사는 포르투갈의 호날두와 아르헨티나의 메시의 '메호대전'입니다.
시대를 양분한 두 사람은 나란히 여섯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데, 이는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입니다.
지난 월드컵에서 이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메시와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꿈의 무대를 처음 밟는 초신성들의 등장도 기대를 모읍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가 선정한 우승 후보 스페인에서는 2007년생 라민 야말의 발끝이 주목됩니다.
FC바르셀로나의 리그 2연패를 이끈 핵심 자원이지만, 햄스트링 부상 회복 여부가 변수입니다.
<에릭 가르시아/스페인 수비수> "최근 며칠 (야말이) 훈련하는 모습을 봤는데,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한 건 아니지만 컨디션은 좋아 보였습니다. 곧 다시 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독일에서는 2008년생 미드필더 레나르트 칼이 ‘전차군단’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대회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킨 프랑스는 음바페, 뎀벨레, 올리세로 이뤄진 삼각편대로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화면출처 이란축구협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선 진출국 48개국이 꿈에 무대에 오를 최종 엔트리를 모두 확정했는데, 축구계를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부터 미래가 기대되는 초신성까지 총출동합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운동을 하다가도, 심지어 영화를 보던 중에도 전화벨에 반응하는 선수들.
월드컵 대표팀 발탁 소식을 접한 선수들은 한달음에 공항으로 달려갑니다.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끝으로 본선 진출 48개국이 최종 엔트리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세계 각국 스타들이 총집결하며 축구 팬들의 시선도 북중미로 향하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사는 포르투갈의 호날두와 아르헨티나의 메시의 '메호대전'입니다.
시대를 양분한 두 사람은 나란히 여섯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데, 이는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입니다.
지난 월드컵에서 이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메시와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는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꿈의 무대를 처음 밟는 초신성들의 등장도 기대를 모읍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가 선정한 우승 후보 스페인에서는 2007년생 라민 야말의 발끝이 주목됩니다.
FC바르셀로나의 리그 2연패를 이끈 핵심 자원이지만, 햄스트링 부상 회복 여부가 변수입니다.
<에릭 가르시아/스페인 수비수> "최근 며칠 (야말이) 훈련하는 모습을 봤는데,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한 건 아니지만 컨디션은 좋아 보였습니다. 곧 다시 훈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독일에서는 2008년생 미드필더 레나르트 칼이 ‘전차군단’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대회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킨 프랑스는 음바페, 뎀벨레, 올리세로 이뤄진 삼각편대로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화면출처 이란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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