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관장이 이끄는 '아트센터 나비'가 SK그룹 본사를 떠나 서울 종로구 사간동 독립 건물에 다시 문을 엽니다.

아트센터 나비는 오는 11일 재개관전으로 키네틱 설치작가 한진수의 개인전 '뜸'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최초 미디어아트 전문기관인 아트센터 나비는 최태원 회장의 모친인 고 박계희 여사가 운영하던 워커힐미술관의 후신입니다.

2000년부터 SK그룹 본사 사옥으로 이전해 운영됐고, 노 관장과 최 회장의 이혼 소송과 함께 사간동으로 이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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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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