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
6.3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투표가 시작된 지 이제 약 3시간이 지나서 4시간째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전국 투표소 상황, 그리고 격전지 판세까지 전문가들과 함께 전망해봅니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 함께 합니다.
<질문 1> 6.3 지방선거와 재보궐 투표가 시작된 지 이제 4시간 째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투표율, 전국 9.5%인데요. 현재까지의 투표율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지선에서 두 차례 밖에 없었던, 마의 벽 투표율 60%를 넘길 수 있을까요?
<질문 1-1> 지금 현재 투표율 10%를 넘겨 10.5%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흐름, 수치상 어느 정도라고 봐야 합니까?
<질문 1-2> 투표율 60% 이상을 기대하는 건 아무래도 앞서 이틀간 열렸던 사전투표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입니다. 여야 모두 높은 사전 투표율에 "자신들이 유리하다"며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놨는데, 투표율에 따른 여야의 유‧불리 어떻게 판단하세요?
<질문 1-3> 사전투표 관련해서 지역별 투표율도 살펴보겠습니다. 역대 선거에서 항상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전남과 전북이 이번에도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대구는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지역별 차이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질문 2> 각당의 판세 전망도 궁금한데요. 민주당,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접전 지역을 6곳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전북 지역도 상황이 호전되고 있고, 충청 4지역은 매우 안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국민희임은 앞서 내놓은 분석에서 서울과 강원, 부울경 등 총 8곳이 접전이고 경북과 대구는 우세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질문 3> 여야는 마지막 날까지,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각각 서울과 전북에서 유세를 마쳤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각각 충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유세를 펼쳤습니다. 장 대표는 이후 서울 청계천과 홍대 일대에서 밤늦게까지 ‘반딧불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눈에 띄는 건, 여야 모두 파이널 유세 장소로 말 그대로 사활을 건 격전지들을 선택한 셈이에요?
<질문 4> 지금부터는 격전지를 중심으로 판세를 분석해보죠. 가장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야 누구도 놓칠 수 없는 ‘서울시장’입니다. 서울지역 사전투표율은 23.84%로 전체 사전투표율인 23.51%를 넘어섰는데요. 먼저 현재 서울지역 판세,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질문 5> 두 번째 격전지로 가보죠. 바로 대구 시장 선거인데요. 대구는 사전 투표율 18.65%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여야 후보간 수싸움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데요. 특히 선거 막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해 추경호 후보 지원에 나서면서 보수 결집이냐, 중도 이탈이냐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고, 여기에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샤이 김부겸'의 존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 지역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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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6.3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투표가 시작된 지 이제 약 3시간이 지나서 4시간째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전국 투표소 상황, 그리고 격전지 판세까지 전문가들과 함께 전망해봅니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 함께 합니다.
<질문 1> 6.3 지방선거와 재보궐 투표가 시작된 지 이제 4시간 째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투표율, 전국 9.5%인데요. 현재까지의 투표율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지선에서 두 차례 밖에 없었던, 마의 벽 투표율 60%를 넘길 수 있을까요?
<질문 1-1> 지금 현재 투표율 10%를 넘겨 10.5%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흐름, 수치상 어느 정도라고 봐야 합니까?
<질문 1-2> 투표율 60% 이상을 기대하는 건 아무래도 앞서 이틀간 열렸던 사전투표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입니다. 여야 모두 높은 사전 투표율에 "자신들이 유리하다"며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놨는데, 투표율에 따른 여야의 유‧불리 어떻게 판단하세요?
<질문 1-3> 사전투표 관련해서 지역별 투표율도 살펴보겠습니다. 역대 선거에서 항상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전남과 전북이 이번에도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대구는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지역별 차이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질문 2> 각당의 판세 전망도 궁금한데요. 민주당,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접전 지역을 6곳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전북 지역도 상황이 호전되고 있고, 충청 4지역은 매우 안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국민희임은 앞서 내놓은 분석에서 서울과 강원, 부울경 등 총 8곳이 접전이고 경북과 대구는 우세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질문 3> 여야는 마지막 날까지,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각각 서울과 전북에서 유세를 마쳤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각각 충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유세를 펼쳤습니다. 장 대표는 이후 서울 청계천과 홍대 일대에서 밤늦게까지 ‘반딧불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눈에 띄는 건, 여야 모두 파이널 유세 장소로 말 그대로 사활을 건 격전지들을 선택한 셈이에요?
<질문 4> 지금부터는 격전지를 중심으로 판세를 분석해보죠. 가장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야 누구도 놓칠 수 없는 ‘서울시장’입니다. 서울지역 사전투표율은 23.84%로 전체 사전투표율인 23.51%를 넘어섰는데요. 먼저 현재 서울지역 판세,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질문 5> 두 번째 격전지로 가보죠. 바로 대구 시장 선거인데요. 대구는 사전 투표율 18.65%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여야 후보간 수싸움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데요. 특히 선거 막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해 추경호 후보 지원에 나서면서 보수 결집이냐, 중도 이탈이냐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고, 여기에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샤이 김부겸'의 존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 지역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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