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선관위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91곳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14곳으로 발표했다가 50곳으로 정정했는데, 또 늘어난 건데요.
여야는 한목소리로 선관위를 질타하면서도,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놓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투표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됩니다. 법원은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와 CCTV 등에 대해 증거보전을 명령했습니다. 선관위는 10일부터 진상규명위를 운영한다고 밝혔고요. 외부 기관 수사와 내부 선관위 조사가 모두 진행될 예정인데 진실규명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2>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나란히 제출했지만, 해법을 두고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진상규명에 우선 방점을 둔 가운데, 특검도 열어두고 협의하겠단 입장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나아가 연일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데요. 입장을 좁힐 수 있겠습니까? 전면 재선거는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세요?
<질문 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전투표도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정당으로 돌아갔다며 비판했고, 오세훈 시장은 장 대표의 재선거 요구에 실패한 노선이다라고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당내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도 아전인수식 해석을 그만두라며 장 대표 거취를 압박하는가 하면, 중진 권영세 의원 역시 객관적으로 진 선거라며 장 대표 사퇴를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내에서 퇴진 목소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장 대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라며, 서울 승리를 근거로 책임론을 부인하고 있어요?
<질문 5> 당내 혼란에 대해 10일 열릴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후보 3인방의 해법은 갈리는 것 같습니다. 김도읍, 성일종 의원은 변혁을 주장하는 반면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점식 의원은 통합을 강조하더군요. 장동혁 대표의 퇴진론에도 선을 긋는 건지 궁금하고, 10일 선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9박 10일 간의 유럽 순방에 나섰습니다. 주요 국가들과의 정상회담과 G7 회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데요. 공항 환송 행사에 여당 지도부가 전원 불참한 점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질문 7> 정청래 대표는 성남공항 대신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 전북 선운사를 찾았고, 이원택 지사를 만났다는 보도도 나왔어요.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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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선관위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91곳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14곳으로 발표했다가 50곳으로 정정했는데, 또 늘어난 건데요.
여야는 한목소리로 선관위를 질타하면서도,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놓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투표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됩니다. 법원은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와 CCTV 등에 대해 증거보전을 명령했습니다. 선관위는 10일부터 진상규명위를 운영한다고 밝혔고요. 외부 기관 수사와 내부 선관위 조사가 모두 진행될 예정인데 진실규명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2>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나란히 제출했지만, 해법을 두고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민주당은 진상규명에 우선 방점을 둔 가운데, 특검도 열어두고 협의하겠단 입장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나아가 연일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데요. 입장을 좁힐 수 있겠습니까? 전면 재선거는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세요?
<질문 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전투표도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정당으로 돌아갔다며 비판했고, 오세훈 시장은 장 대표의 재선거 요구에 실패한 노선이다라고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당내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도 아전인수식 해석을 그만두라며 장 대표 거취를 압박하는가 하면, 중진 권영세 의원 역시 객관적으로 진 선거라며 장 대표 사퇴를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내에서 퇴진 목소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장 대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라며, 서울 승리를 근거로 책임론을 부인하고 있어요?
<질문 5> 당내 혼란에 대해 10일 열릴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후보 3인방의 해법은 갈리는 것 같습니다. 김도읍, 성일종 의원은 변혁을 주장하는 반면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점식 의원은 통합을 강조하더군요. 장동혁 대표의 퇴진론에도 선을 긋는 건지 궁금하고, 10일 선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9박 10일 간의 유럽 순방에 나섰습니다. 주요 국가들과의 정상회담과 G7 회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데요. 공항 환송 행사에 여당 지도부가 전원 불참한 점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질문 7> 정청래 대표는 성남공항 대신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 전북 선운사를 찾았고, 이원택 지사를 만났다는 보도도 나왔어요. 어떤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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