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의 오스틴 딘이 6월 KBO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KBO는 "오스틴이 기자단 투표에서 54%의 지지를 받은 데 이어 팬 투표에서도 25%의 표를 얻어 KIA 김도영을 제치고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틴이 월간 MVP에 선정된 건 2024년 8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오스틴은 지난달 열린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8푼2리를 기록하면서 홈런과 타점, 장타율 부문 1위를 싹쓸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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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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