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아온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부산지법은 어제(8일) 오후 정 전 후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정 전 후보는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선거운동 중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음료를 던진 남성과 사전에 통화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자작극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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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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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후보는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선거운동 중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음료를 던진 남성과 사전에 통화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자작극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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