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구속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합수본은 어제(8일) 정당법과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을 구속 후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 총선 경선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을 강제 입당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달 29일 공소시효가 임박한 이 총회장의 대선 경선 개입 의혹부터 재판에 넘긴 뒤 나머지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이 총회장의 최측근이자 신천지에서 각종 행정 업무를 담당한 김 모 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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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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