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4분쯤 세종시와 충남 공주에 호우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호우재난문자는 시간당 강수량이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수량이 90㎜가 넘을 때 발송됩니다.

현재 세종과 충남 공주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70㎜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충청권에서는 최대 200㎜의 비가 더 쏟아질 것이라는 예보인데요.

기상청은 강하고 많은 비로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도 우려되는 만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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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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