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세종시의 도암교 상황을 한번 영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 세종시 용수천의 도암교인데요.

오늘 오전 6시쯤에 도암교에 홍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그 전에 주의보가 발령됐다가 또 물이 차니까 홍수 경보로 또 상향됐습니다.

도암교 바로 밑으로 강물이 현재 거세게 흐르고 있고요.

흙탕물이 됐는데 한눈에 봐도 물살이 상당히 빠르게 흐르고 있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금강 홍수 통제소가 오전 6시를 기해서 용수천 세종시 도암교 지점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고요.

현재 세종 지역 호우경보 발효 중입니다.

오전 7시 4분쯤에 세종에 재난 문자 발송했고요.

시간당 70mm의 폭우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강홍수통제소는 지금 도암교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주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물러 달라 그리고 여기 물이 점점 높아지면 천변의 둔치와 자전거도로 등의 시설이

침수될 수 있으니까 주의해달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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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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