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본격 장맛비…높은 습도에 찜통더위 계속■

오후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됩니다.

어제보다는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덥고 습한 공기가 머물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촉법소년 기준 만 13세로"…조건부 하향 결론■

정부가 현행 만 14세 미만인 촉법소년 기준을 살인이나 성폭행 등 중대범죄에 한해 13세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교화보다는 처벌이 우선돼야 하는 범죄의 경우, 연령 기준을 낮춘다는 취지입니다.

■'투표용지' 첫 청문회…송파 투표용지 재검토 보고■

국회에선 지난 6·3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첫 청문회가 열립니다.

중앙선관위는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용지 재검표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민주, '당 대표 선호투표제' 의결…친청계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 경선에서 '선호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강하게 반발하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MOU 시험일 뿐"…이란 "용납 불가"■

이란을 향한 강한 군사 타격을 경고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MOU에 대해 "이란을 시험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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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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