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장 기간 미국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급락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한때 코스피가 6,500선까지 밀렸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빠르게 줄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한때 6,500선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줄이며 현재 6,700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0% 내린 6,643.58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휴장 기간 미국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수요 둔화 우려와 중국 AI 기업들의 추격 가능성이 부각되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큰 폭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다만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입니다.
삼성전자는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고, SK하이닉스는 상승 전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선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5% 하락한 773.21에 출발한 뒤, 현재도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알파벳을 시작으로 테슬라와 인텔 등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와 설비투자 계획이 확인될지가 국내 반도체주와 코스피의 반등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0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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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휴장 기간 미국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급락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한때 코스피가 6,500선까지 밀렸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빠르게 줄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한때 6,500선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줄이며 현재 6,700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0% 내린 6,643.58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휴장 기간 미국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수요 둔화 우려와 중국 AI 기업들의 추격 가능성이 부각되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큰 폭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다만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입니다.
삼성전자는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고, SK하이닉스는 상승 전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선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5% 하락한 773.21에 출발한 뒤, 현재도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알파벳을 시작으로 테슬라와 인텔 등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가 이어집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와 설비투자 계획이 확인될지가 국내 반도체주와 코스피의 반등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0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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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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