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면서 이달 중순 수출액이 7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20일 수출액은 54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의 369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일평균 수출액은 1년 전보다 62.9% 늘어난 37억9천만달러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80.6% 늘어난 221억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역시 최고입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427억달러로 20% 늘었고, 무역수지는 122억달러 흑자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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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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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수출액은 1년 전보다 62.9% 늘어난 37억9천만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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