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화재 예방을 위해 내년 말까지 전국 공장과 창고 19만동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정부 차원의 대규모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연면적 500㎡(제곱미터) 이상 시설 73만동 중 약 30%가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위험물을 보관하거나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의 경우에는 500㎡ 이하라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연면적 5천㎡ 이상인 공장의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소방시설 기준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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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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