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나면서 이른바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올해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7조4,03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이후 가장 낮은 금액입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6월 24일 38조6,32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최근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고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예측이 어려워지자,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성향이 강해지면서 빚투 규모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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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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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고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예측이 어려워지자,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성향이 강해지면서 빚투 규모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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