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특별검사 추천을 위한 국민추천위원회 여야 몫 위원 추천이 마무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5일) 국민추천위원으로 조두현·조기연 변호사와 하상응 서강대 교수를, 국민의힘은 김용관·최창호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 교수를 각각 추천했습니다.

국민추천위가 여야 합쳐 6명으로 꾸려지면, 대한변협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추천받은 후보 중 2명을 대통령에게 최종 추천하게 됩니다.

여야 위원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향후 특검 후보 추천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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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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