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가 최근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어제(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환수된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이번 달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1910년 하얼빈 의거 이후 사형 집행 전까지 옥중에서 여러 유묵을 남겼으며, 현재 보물로 지정된 작품만 31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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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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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는 1910년 하얼빈 의거 이후 사형 집행 전까지 옥중에서 여러 유묵을 남겼으며, 현재 보물로 지정된 작품만 31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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