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

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질문 1>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새 항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협 전면 개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새 항로 통제권 상당부분을 이란이 갖게 된다고도 했는데요, 미국의 설명과는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질문 1-1> 이런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는 부상 후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은데요. 이란 대통령이 최고지도자와 소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는데 건강 이상을 사실상 처음으로 인정한 것으로 봐야할까요?

<질문 2>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교전 수위를 높여가는 상황인데요. 북한 미사일 부대가 우크라이나 접경지인 러시아 서부 지역에 배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죠?

<질문 3> 미·중 전략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반도체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대만의 핵심 기술과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 대만 당국이 반도체 기술과 인력을 빼내려한 혐의로 중국 기업을 조준하고 나섰어요?

<질문 4> 최근 강진이 발생했던 구마모토 일대는 단전과 단수까지 이어지면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일본 내에서는 이번 강진에서 구호시스템을 두고 "10년 전과 달리진게 없다"며 비판이 나오고 있다는데, 어떤 점 때문인가요?

<질문 4-1> 이런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 현장 방문했는데요. 방문 당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비판을 받고 있다고요.

<질문 5> 지구촌 곳곳이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서유럽을 강타했던 기록적 폭염이 중부 유럽은 물론 북아프리카까지 덮치며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요?

<질문 6> 한편 튀니지에선 기록적인 폭염으로 정전이 일상화 된 상황인데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확산하면서 정권이 휘청거릴 정도라고요?

<질문 7>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됐을 당시의 참혹함은 많이 알려졌는데, 그때 사망한 조선인이 수만 명에 이른다고 하죠. 이번에 일본 히로시마에서 한국인 원폭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제가 거행됐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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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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