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입니다.
▶ 해경 CCTV로 이안류 포착…70대 피서객 구조
피서철 바다를 찾는 분들 많으시죠, 이안류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해변에서 점점 멀어지는 피서객을 향해 구조정이 급히 출동하는 모습인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지난 3일 동해 한섬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70대 남성 A 씨가 이안류에 휩쓸려 120m 이상 떠밀려 갔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상황실 CCTV로 이를 발견했고, 연안구조정과 육상순찰팀을 즉시 출동시켜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 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해경은 이날 한섬해변 입수객 80여 명을 조기 퇴수 조치하며 추가사고를 예방했습니다.
▶ 동남아 막으니 카자흐로…스캠조직 무더기 검거
뒷짐 진 채 줄지어 서 있는 이 사람들, 카자흐스탄에 거점을 두고 사기 행각을 이어오던 한국인 '보이스 피싱' 조직원들입니다.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다가 단속을 피해서 중앙아시아까지 도망쳤지만, 끝내 추적을 피하지 못했는데요.
경찰은 카자흐스탄 현지 당국과 합동 작전을 벌여 이들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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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바다를 찾는 분들 많으시죠, 이안류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해변에서 점점 멀어지는 피서객을 향해 구조정이 급히 출동하는 모습인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지난 3일 동해 한섬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70대 남성 A 씨가 이안류에 휩쓸려 120m 이상 떠밀려 갔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상황실 CCTV로 이를 발견했고, 연안구조정과 육상순찰팀을 즉시 출동시켜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 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해경은 이날 한섬해변 입수객 80여 명을 조기 퇴수 조치하며 추가사고를 예방했습니다.
▶ 동남아 막으니 카자흐로…스캠조직 무더기 검거
뒷짐 진 채 줄지어 서 있는 이 사람들, 카자흐스탄에 거점을 두고 사기 행각을 이어오던 한국인 '보이스 피싱' 조직원들입니다.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다가 단속을 피해서 중앙아시아까지 도망쳤지만, 끝내 추적을 피하지 못했는데요.
경찰은 카자흐스탄 현지 당국과 합동 작전을 벌여 이들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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