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경상수지 흑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해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오늘(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497억 3천만 달러 흑자로, 직전 최고치였던 5월보다 111억 2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상반기 누적 흑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4배로, 한국은행 전망치를 약 400억 달러 웃돌았습니다.

항목별로는 상품수지가 478억 9천만 달러 흑자로 두 달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상품수출은 반도체와 컴퓨터용 SSD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 1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통관 기준 반도체 수출은 196.9%, 정보통신기기는 16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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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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