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

민주당 2주차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1.48%포인트 차이로 정청래 후보를 앞섰습니다.

이제 관심은 민주당 권리당원의 약 70%가 몰려있는 호남과 수도권 표심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여론분석전문가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와 함께 민주당 전당대회 전망해봅니다.

<질문 1> 먼저 지금까지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경선 누적 결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까지 네 지역의 순회 경선이 마무리 됐는데요. 2주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두 지역 모두 승리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누적득표율을 보면 불과 1.48%포인트, 약 3천여표 차이로 박빙인 상황이거든요. 먼저 현재까지의 경선 판세, 분석해 주신다면요?

<질문 2> 앞으로의 관심은 권리당원의 70%가 집중된 호남과 수도권의 표심이 어디로 갈지 여부입니다. 먼저 호남의 민심을 가장 최근 나온 여론조사로 살펴보면요, 호남 전체와 민주당 지지층, 권리당원층 조사에서 모두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실제 호남 경선에서도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질까요? 이 조사가 호남 전체가 아닌 광주, 전남 지역 조사이다 보니, 전북 지역에서의 변수가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3> 서울·경기 지역 당원 중에는 호남에 연고를 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니, 호남에 '바람'이 불면 수도권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밴드웨건’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도 점쳐지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이렇게 두 후보 간 누적 투표율이 박빙을 나타내면서, 송영길 후보 지지층의 2순위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그동안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송영길 후보 2순위를 살펴보면요. 만일 아무도 과반을 넘지 못할 경우 송영길 후보 지지층의 2순위가 중요해지는데요. 두 여론조사 모두, 2순위는 김민석 후보에게 쏠린 상황입니다. 김 후보에게 유리한 상황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질문 4-1> 현재 김민석 후보가 박빙의 1위를 달리고는 있지만, 현재 발표되고 있는 순회 경선의 누적투표율 결과는 권리당원만의 투표율이거든요. 현재 전체 국민 여론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30%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가 승패를 가를 가능성은 없겠습니까?

<질문 5> 다음은 계파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최고위원 경선 결과입니다. 보시면요, 최민희 후보가 20%가 넘는 누적투표율로 1위를 유지 중인데요. 관건은 5위 김용 후보와 6위 이성윤 후보의 누적 투표율이거든요. 불과 1%P 격차도 안나는 0.77%p 득표율 차이인데다, 1주차와 비교했을 때 격차도 좁혀지는 상황이거든요. 마지막 호남과 서울 수도권 경선에서 격차가 뒤집힐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지지율 보시면요. 지난주보다 2.6%p 하락해 43.3%를 기록했습니다. 4주 연속 하락으로, 취임 이후 최저치거든요. 계속된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다솜(dasomkk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