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6,400선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6,500선을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와 있습니다.

네,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6,400선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7% 오른 6,438.50에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상승폭을 2% 넘게 키우며 6,50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대규모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관련주로 다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87% 상승했고,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미국 증시 예탁증서(ADR) 등도 오르면서 국내 반도체주에 긍정적인 신호를 줬습니다.

여기에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증하면서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기대도 더해졌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소폭 하락하며 코스피와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12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현장연결 김태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