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3% 넘게 급등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8% 오른 6,579.04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상승폭을 키워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외국인이 2조 8천억원, 기관이 5천억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조 1천억원어치 넘게 팔았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 5%대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도 장 초반 약세를 딛고 0.12% 오른 858.91에 마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