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체중인 국내 여성 5명 중 1명은 자신을 비만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비만학회 분석 결과, 정상 체중인 국내 여성의 18.9%는 자신을 비만이라고 인식해, 정상 체중 남성의 4.1%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편,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의 처방 건수는 출시 이후 지난 5월까지 150만 건 넘게 처방됐는데, 전문가들은 정상 체중인 사람이 남용할 경우 영양 불균형이나 근감소 등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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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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