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 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그늘도 시민의 권리"…서울시, '그늘보행권' 선언
서울시가 폭염에도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그늘보행권'을 도시 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도입합니다.
보행 동선에 일정 수준의 그늘이 끊김 없이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것으로, 서울시는 나무를 심고 그늘막 등을 설치하는 건 물론, 건물과 도로를 새로 조성할 때도 그늘이 생기도록 건물의 높이·위치와 보도 폭 등을 계획할 방침입니다.
우선 10곳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해 효과를 살펴본 뒤, 2028년부터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늘을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도시의 기본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인천 내항 52년 만에 재개발…해양문화 공간 조성
1974년부터 운영된 인천 내항이 52년 만에 재개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20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등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들여 내항 1·8부두 일대 43만 6천㎡에 해양 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합니다.
인천 내항은 신항과 북항 등 인천의 다른 항만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물동량이 줄고 있고, 인근 주민들이 소음·분진 피해를 호소하면서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 태국서 국제 교류전 개막
청주시가 현지 시간 18일 태국 방콕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국제 교류특별전인 '공유된 감각'을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월 인도와 지난 7월 영국을 거친 올해 세 번째 국제 교류전으로, 우리나라와 태국의 공예 작품을 통해 아시아 문화를 바라보고 두 국가가 공유하는 사회적 의식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청주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과 태국의 고유한 매력과 문화적 연대 메시지를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구 남원역 철거 착수…만인공원 본격 조성
전북 남원시는 오늘(19일) 숙원 사업인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구 남원역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철거 작업을 위해 주민공청회와 설명회 등 공론화 작업과 국가유산청 자문위 검토 등을 이행했습니다.
특히 철거 과정에서 철도 흔적을 재현해 옛 남원역의 장소적 특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할 방침입니다.
만인공원 조성되면 남원읍성과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역사·문화·생태 공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울산서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 실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9일) 울산에서 선박 드론공격에 대응하는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HD현대중공업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건조 중인 선박에 미식별 드론이 공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해경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 1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을지연습은 1968년 처음 시작된 국가비상대비훈련으로 내일 오후 2시에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그늘도 시민의 권리"…서울시, '그늘보행권' 선언
서울시가 폭염에도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그늘보행권'을 도시 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도입합니다.
보행 동선에 일정 수준의 그늘이 끊김 없이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것으로, 서울시는 나무를 심고 그늘막 등을 설치하는 건 물론, 건물과 도로를 새로 조성할 때도 그늘이 생기도록 건물의 높이·위치와 보도 폭 등을 계획할 방침입니다.
우선 10곳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해 효과를 살펴본 뒤, 2028년부터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늘을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도시의 기본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인천 내항 52년 만에 재개발…해양문화 공간 조성
1974년부터 운영된 인천 내항이 52년 만에 재개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20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등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들여 내항 1·8부두 일대 43만 6천㎡에 해양 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합니다.
인천 내항은 신항과 북항 등 인천의 다른 항만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물동량이 줄고 있고, 인근 주민들이 소음·분진 피해를 호소하면서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 청주공예비엔날레, 태국서 국제 교류전 개막
청주시가 현지 시간 18일 태국 방콕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국제 교류특별전인 '공유된 감각'을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2월 인도와 지난 7월 영국을 거친 올해 세 번째 국제 교류전으로, 우리나라와 태국의 공예 작품을 통해 아시아 문화를 바라보고 두 국가가 공유하는 사회적 의식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청주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과 태국의 고유한 매력과 문화적 연대 메시지를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구 남원역 철거 착수…만인공원 본격 조성
전북 남원시는 오늘(19일) 숙원 사업인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구 남원역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철거 작업을 위해 주민공청회와 설명회 등 공론화 작업과 국가유산청 자문위 검토 등을 이행했습니다.
특히 철거 과정에서 철도 흔적을 재현해 옛 남원역의 장소적 특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할 방침입니다.
만인공원 조성되면 남원읍성과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역사·문화·생태 공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울산서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 실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9일) 울산에서 선박 드론공격에 대응하는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HD현대중공업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건조 중인 선박에 미식별 드론이 공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해경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 1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을지연습은 1968년 처음 시작된 국가비상대비훈련으로 내일 오후 2시에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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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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