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 등 남부 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 손해액이 145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1개 손해보험사에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 접수된 집중호우 침수 피해 차량은 1,700여대로 집계됐습니다.

추정 손해액은 145억 원에 달하는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피해가 큰 만큼 앞으로 손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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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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