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 급등이라는 대외 악재에 2% 넘게 내리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하락해 800선을 아슬아슬하게 지키고 있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2일) 코스피가 3%대 급락 출발해 6,700선을 내줬습니다.
이날 지수는 6,62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현재는 낙폭을 조절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 홀로 사고 있습니다.
기타 법인은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 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매입 영향으로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반도체 대장주들도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대, SK하이닉스는 3% 넘게 내리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피 하락은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재개되면서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자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기술주도 내렸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2%대 내려 800선에서 출발해 낙폭을 3%대로 키워 한때 790선까지 밀리며 800선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하락 폭을 줄여 81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60원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현장연결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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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코스피가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 급등이라는 대외 악재에 2% 넘게 내리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하락해 800선을 아슬아슬하게 지키고 있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2일) 코스피가 3%대 급락 출발해 6,700선을 내줬습니다.
이날 지수는 6,62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현재는 낙폭을 조절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 홀로 사고 있습니다.
기타 법인은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 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매입 영향으로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반도체 대장주들도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대, SK하이닉스는 3% 넘게 내리고 있습니다.
이날 코스피 하락은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재개되면서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자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기술주도 내렸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2%대 내려 800선에서 출발해 낙폭을 3%대로 키워 한때 790선까지 밀리며 800선을 내주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하락 폭을 줄여 81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60원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현장연결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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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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