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업들도 연락 두절된 직원들 수색에 연일 총력전입니다.
드론과 수색견을 투입하고 추가 대응팀도 급파했는데요.
좀처럼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서 애타는 기다림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기업 대응팀도 연일 인력과 장비를 늘리며 사고 현장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현지 상황을 총괄할 직원 2명을 추가로 급파했습니다.
3번째 임직원 파견으로, 공중과 지상 합동수색이 본격화한 만큼 지원 인력을 늘렸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앞서 인력을 순차적으로 늘리면서 양사 대응팀은 각각 20여명으로 증원됐습니다.
기업팀은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발전소 베이스캠프와 파워하우스 등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화상과 적외선 기능을 갖춘 드론을 활용해 인명 반응을 감지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수색견 네 마리도 확보해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곳의 수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기 현장에 급파되어 수색 작업을 지원했던 두산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귀국했습니다.
정영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현지에 남아 수색 지원과 사고 수습 상황을 계속 지휘합니다.
<박지원 / 두산그룹 부회장(지난달 29일)> "정부 대응팀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구조작업이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락 두절된 직원의 가족들은 가능한 한 많은 수단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확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네팔 당국과 협의를 이어가며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색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예(yeye@yna.co.kr)
기업들도 연락 두절된 직원들 수색에 연일 총력전입니다.
드론과 수색견을 투입하고 추가 대응팀도 급파했는데요.
좀처럼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서 애타는 기다림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기업 대응팀도 연일 인력과 장비를 늘리며 사고 현장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현지 상황을 총괄할 직원 2명을 추가로 급파했습니다.
3번째 임직원 파견으로, 공중과 지상 합동수색이 본격화한 만큼 지원 인력을 늘렸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앞서 인력을 순차적으로 늘리면서 양사 대응팀은 각각 20여명으로 증원됐습니다.
기업팀은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발전소 베이스캠프와 파워하우스 등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화상과 적외선 기능을 갖춘 드론을 활용해 인명 반응을 감지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수색견 네 마리도 확보해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곳의 수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기 현장에 급파되어 수색 작업을 지원했던 두산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귀국했습니다.
정영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현지에 남아 수색 지원과 사고 수습 상황을 계속 지휘합니다.
<박지원 / 두산그룹 부회장(지난달 29일)> "정부 대응팀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구조작업이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락 두절된 직원의 가족들은 가능한 한 많은 수단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확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네팔 당국과 협의를 이어가며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색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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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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