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역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한강 밤핑' 인기…야간 여가공간 확대
서울시가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한강 밤핑'에 한 달 동안 1만 1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강 밤핑'은 지난달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 각각 텐트 100동씩, 모두 200동 규모로 운영한 임시 야영 프로그램인데요.
서울시가 여의도와 뚝섬, 망원 일대 상권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4개 카드사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억 원, 5.9% 늘었고 야간 유동 인구도 66% 증가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11개 모든 한강공원의 그늘막 이용 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3시간 연장했습니다.
▶ 정부예산안에 충북 지역 핵심사업 10조 원 반영
충청북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10조 원이 넘는 지역 관련 예산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예산안에는 충북도 역점 사업인 '창업특별도 조성'과 관련한 펀드 예산을 비롯해 방사광가속기 구축과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건립 등 산업 경쟁력을 높일 다양한 사업이 담겼습니다.
어제(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이 정부예산안은 오는 12월 2일까지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지역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현장 면접에 AI 체험까지…울산 일자리 페스타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2026 울산 관광 일자리 페스타'가 오늘(2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됐고 최근 변화하는 채용 유행에 맞춘 AI 면접 체험존과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장에서는 울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도 함께 열려 45개 기업이 채용에 나섰습니다.
▶ 전남광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향 시민과 공유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의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2일) 오전 북구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전남광주, 미래산업의 궤도에 오르다'를 주제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토크콘서트에는 민형배 시장과 과학 유튜버 '궤도'가 참석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미래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와 인재 육성, 기업 유치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습니다.
▶ 광주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 운영… 소통 강화
경기 광주시가 30인승 차량을 개조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합니다.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은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시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비롯해 주요 사업장과 생활민원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직통버스를 활용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신애(newbaby29@yna.co.kr)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서울시 '한강 밤핑' 인기…야간 여가공간 확대
서울시가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한강 밤핑'에 한 달 동안 1만 1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강 밤핑'은 지난달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 각각 텐트 100동씩, 모두 200동 규모로 운영한 임시 야영 프로그램인데요.
서울시가 여의도와 뚝섬, 망원 일대 상권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1일부터 21일까지 4개 카드사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억 원, 5.9% 늘었고 야간 유동 인구도 66% 증가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11개 모든 한강공원의 그늘막 이용 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3시간 연장했습니다.
▶ 정부예산안에 충북 지역 핵심사업 10조 원 반영
충청북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10조 원이 넘는 지역 관련 예산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예산안에는 충북도 역점 사업인 '창업특별도 조성'과 관련한 펀드 예산을 비롯해 방사광가속기 구축과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건립 등 산업 경쟁력을 높일 다양한 사업이 담겼습니다.
어제(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이 정부예산안은 오는 12월 2일까지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지역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현장 면접에 AI 체험까지…울산 일자리 페스타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2026 울산 관광 일자리 페스타'가 오늘(2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됐고 최근 변화하는 채용 유행에 맞춘 AI 면접 체험존과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또 행사장에서는 울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도 함께 열려 45개 기업이 채용에 나섰습니다.
▶ 전남광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향 시민과 공유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의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2일) 오전 북구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전남광주, 미래산업의 궤도에 오르다'를 주제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토크콘서트에는 민형배 시장과 과학 유튜버 '궤도'가 참석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미래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와 인재 육성, 기업 유치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습니다.
▶ 광주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 운영… 소통 강화
경기 광주시가 30인승 차량을 개조한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운영합니다.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은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시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비롯해 주요 사업장과 생활민원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직통버스를 활용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직통버스 이동시장실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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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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