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 최대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의 차기 총무원장이 오늘(3일) 가려집니다.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38대 총무원장 선거를 치릅니다.

선거는 간접선거 방식이며, 조계종 입법 기구인 중앙종회 의원과 전국 교구본사에서 선출한 이들을 더한 선거인단 321명이 투표에 나섭니다.

이번 선거는 전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과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2파전으로 펼쳐집니다.

선거 결과는 오늘(3일) 오후 3시 투표 종료 후 개표까지 끝난 뒤 발표되며, 당선인은 오는 28일 취임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