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비하 응원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감독과 선수들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협회는 제12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비하 응원 구호를 주도한 배재고 선수 2명과 감독에게 각각 출전정지 1개월을 의결했습니다.
협회 측은 "배재고가 앞서 팀 차원의 징계를 받은 점과 해당 선수들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적절한 제재를 하지 않은 경기 주심에게도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출전정지 1개월'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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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협회는 제12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비하 응원 구호를 주도한 배재고 선수 2명과 감독에게 각각 출전정지 1개월을 의결했습니다.
협회 측은 "배재고가 앞서 팀 차원의 징계를 받은 점과 해당 선수들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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