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2일)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맥주를 가득 실은 화물차가 쓰러지며 도로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기 양주에 있는 한 안경 부품 공장에서는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선홍 기자입니다.
[기자]
옆으로 완전히 쓰러진 화물차와 덤프트럭이 고속도로 3차로를 완전히 가로 막았습니다.
화물차에 가득 실려있던 맥주병들은 도로에 이리저리 널브러져 있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만정터널 인근에서 화물차 1대가 공사 안내 유도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맥주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쏟아진 맥주병으로 인해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3시간 가까이 차량 정체도 이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직후 통제구간과 우회로를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공사 유도차량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서 시뻘건 불길이 이글거립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한 안경 부속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한 곳이 전소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50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약 1시간 30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은 한때 연소 확대를 우려해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영상편집 김은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어젯밤(2일)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맥주를 가득 실은 화물차가 쓰러지며 도로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기 양주에 있는 한 안경 부품 공장에서는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선홍 기자입니다.
[기자]
옆으로 완전히 쓰러진 화물차와 덤프트럭이 고속도로 3차로를 완전히 가로 막았습니다.
화물차에 가득 실려있던 맥주병들은 도로에 이리저리 널브러져 있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충북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만정터널 인근에서 화물차 1대가 공사 안내 유도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맥주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쏟아진 맥주병으로 인해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3시간 가까이 차량 정체도 이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직후 통제구간과 우회로를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공사 유도차량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서 시뻘건 불길이 이글거립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한 안경 부속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한 곳이 전소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50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약 1시간 30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은 한때 연소 확대를 우려해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영상편집 김은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