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7,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중동발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도 반도체주가 지수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국내 증시는 대외 악재를 딛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0.26% 오른 6,972.87에 출발한 뒤 현재 7,00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3% 오르며 전체 증시와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인텔이 9% 넘게 급등했고 AMD와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주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GPT-6 출시 이후 AI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투자심리를 떠받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국제유가도 6거래일째 올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유가 상승이 물가와 금리 인상 우려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은 국내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 중이고 기관 홀로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39% 오른 815.06에 출발한 뒤 현재 1%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7,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중동발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도 반도체주가 지수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국내 증시는 대외 악재를 딛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0.26% 오른 6,972.87에 출발한 뒤 현재 7,00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3% 오르며 전체 증시와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인텔이 9% 넘게 급등했고 AMD와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주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GPT-6 출시 이후 AI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투자심리를 떠받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국제유가도 6거래일째 올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유가 상승이 물가와 금리 인상 우려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은 국내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 중이고 기관 홀로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39% 오른 815.06에 출발한 뒤 현재 1%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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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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