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당시 실종된 한국인 직원들의 근무지 근처에서 차량 두 대 뒤로 버스가 줄이어 급박하게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어제(9일) 네팔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한 남동발전 가족들은 SNS에 올라온 해당 영상을 지목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에서 사람들이 내려서 산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담겼고, 이후에는 모든 것이 휩쓸려간 장면만 남았는데요.
실종자 가족들은 해당 지역에 대한 제대로 된 수색이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며 추가 수색을 요청했고,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이 포함된 해외긴급구호대 2진은 내일(11일) 네팔 현지에 도착합니다.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deeplam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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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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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은 해당 지역에 대한 제대로 된 수색이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며 추가 수색을 요청했고,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이 포함된 해외긴급구호대 2진은 내일(11일) 네팔 현지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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