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칭다오 베이하이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라이베리아 선적 벌크선에 불이 나 20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승선 인원은 42명으로, 이 가운데 12명은 무사히 대피했고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초 연락이 끊긴 25명 가운데 오후 5시 30분까지 20명이 숨진 채 발견돼 현재 5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실종자 수색과 사고 원인 규명, 책임자 문책을 지시했고 당국은 남은 실종자 수색과 사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