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현지시간 11일 네팔에 도착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함께 재건복구팀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 2진이 군 수송기를 통해 내일 네팔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긴급구호대 2진은 외교부, 소방, KOICA 직원, 의료진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네팔 현지에서 7일간 활동합니다.

이들은 우리 민간단체가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1억 8,0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 약 4톤도 네팔 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긴급구호대 1진은 예정대로 현지시간 11일 군 수송기를 타고 국내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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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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