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서포터즈가 상대팀 지역 비하 현수막을 건 것과 관련해 800만 원의 제재금 부과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6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K리그 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상벌위원회는 서울 서포터즈가 현수막을 게시한 것을 단체행동이나 충돌로 이어질 위험이 있고, K리그가 지향하는 상호 존중의 문화를 훼손하는 행위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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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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