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정부가 보테코시 홍수로 피해를 입은 기반 시설을 재건하는 데 7,233억 루피, 우리돈 6조4천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 청장인 다람 라지 우프레티는 신속 피해 평가는 "홍수 전후 자료를 비교하고 드론 조사로 부문별 손실과 피해 규모를 계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및 운송 부문 피해가 가장 큰 가운데, 총 발전 용량 759메가와트 규모의 수력 발전소 13곳과 태양광 발전소 5곳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또 69km의 도로가 파손되었고, 차량 통행이 가능한 다리 33개가 유실돼, 교통망 재건에 733억만 루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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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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