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어퍼트리슐리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기업들은 오늘(11일)도 수색을 이어갑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육상수색팀 규모를 키워 101명의 현지 전문인력들을 육상수색에 투입하며, 2개의 드론팀도 계속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헬기 2대와 드론 8대의 이륙 신청을 하고 메인캠프부터 하류 쪽을 돌며 연락두절자들의 흔적을 찾을 계획입니다.

두 기업 모두 20명 정도의 현지 파견 인력을 유지하며 수색을 지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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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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