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정보 지원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CNN 방송은 현재 100∼200명에 달하는 미군 자문단이 사우디에 신설한 합동군사령부에 배치돼 사우디군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사우디군의 후티 공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전장상황과 위성을 기반으로한 표적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전력을 집중하면서 후티에 대한 공격에 직접 참여하는 대신 제한적인 수준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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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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