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3.29% 급락 출발한 코스피는 낙폭을 다소 줄여 현재 6,86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에 다가선 데다, 미 장기 국채금리까지 치솟으면서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생산자물가 지수 상승으로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밤사이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기술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닥도 현재 820선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고,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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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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