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우리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구호물자를 싣고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2진 대원들을 태운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는 현지시간 11일 오전 8시 44분쯤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해외긴급구호대 2진은 외교부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과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함께 재건·복구팀으로 구성된 이들은 현지에서 7일간 활동할 예정입니다.
수송기에는 우리 비정부기구가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텐트, 방한의류, 담요 등 1억 8천만원 상당의 구호물자도 함께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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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2진 대원들을 태운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는 현지시간 11일 오전 8시 44분쯤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해외긴급구호대 2진은 외교부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과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함께 재건·복구팀으로 구성된 이들은 현지에서 7일간 활동할 예정입니다.
수송기에는 우리 비정부기구가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텐트, 방한의류, 담요 등 1억 8천만원 상당의 구호물자도 함께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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