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 지역에 파견돼 수색 및 구조활동 임무를 벌여온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 1진이 오늘(12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외교부는 구호대원 44명이 열흘간의 구호 임무를 마치고 오늘 새벽 1시 반쯤 공군 수송기 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8명으로 구성된 우리 구호대 2진은 어제(11일) 네팔에 도착했고, 앞으로 일주일간 피해 복구와 재건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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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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