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을 처음 개장한 오늘(14일) 대형 증권사에서 잇따라 전산장애가 발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프리마켓에서 일부 매수·매도 주문의 체결 조회가 지연됐고, 삼성증권에서도 주문 취소가 정상 처리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프리마켓 종료 이후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장애는 해소됐지만, 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가운데 더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보내는 최선주문집행, (SOR) 시스템은 일부 제한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거래소 애프터마켓 도입에 맞춰 SOR 적용 시간이 오후 8시까지 연장되면서, 관련 시스템 변경 사항이 처음 적용되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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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미래에셋증권은 프리마켓에서 일부 매수·매도 주문의 체결 조회가 지연됐고, 삼성증권에서도 주문 취소가 정상 처리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프리마켓 종료 이후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장애는 해소됐지만, 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가운데 더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보내는 최선주문집행, (SOR) 시스템은 일부 제한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거래소 애프터마켓 도입에 맞춰 SOR 적용 시간이 오후 8시까지 연장되면서, 관련 시스템 변경 사항이 처음 적용되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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