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미얀마를 5-0으로 완파했습니다.

2003년생 신예 김민지가 해트트릭을 신고했고, 베테랑 장슬기와 최유리가 힘을 보태며 미얀마를 몰아붙였습니다.

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된 북한은 같은 날 방글라데시를 상대로 무려 10골을 몰아치며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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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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