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 이후에도 10년간 별도로 관리되며,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기준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경우, 항공편 이용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1대 1, 제휴사 이용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1대 0.82 비율로 전환됩니다.

미국과 유럽 등 장거리 인기 노선은 앞으로 10년간 마일리지 좌석을 최근 10년 중 가장 많았던 수준 이상으로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마일리지 통합안은 양사 통합에 맞춰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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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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