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 집 앞에서 집회"…배우 불똥 어디까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출연 배우들에게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한 보수단체 대표는 어제(1일) 자신의 SNS에 배우 유해진의 집 앞 집회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게시글에 첨부된 집회 신고서에 따르면 집회 기간은 내일(3일)부터 오는 30일까지로, 집회 명칭은 "유해진 규탄, 암살자들 제작사 규탄"으로 명시됐습니다.

앞서 배우들의 광고 관련 게시물 등으로 논란의 여파가 미치며 배우를 향한 비난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신자유연대 김상진 대표 SNS]

▶ '암살자(들)' 이민호, 부국제 액터스하우스 취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시간 가량 진행할 예정이던 배우 이민호의 단독 토크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SNS를 통해 "오는 7일 예정됐던 '액터스 하우스: 이민호' 행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며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민호는 '암살자(들)'에서 신입기자 영일 역을 맡은 가운데, 최근 영화를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출연진에 대한 비난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부산국제영화제 SNS]

▶ BTS, 보고타 '명예 외빈' 됐다…남미투어 열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앞둔 콜롬비아 보고타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보고타시는 현지 시간 지난달 30일 방탄소년단을 '명예 외빈'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명예 외빈'은 정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복지나 도시 발전에 기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예우입니다.

보고타 관광청 산하 관광관측소에서는 2일과 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으로 400억 원이 넘는 경제 효과를 전망했습니다.

[화면제공 빅히트 뮤직(하이브) 보고타 관광관측소]

▶ 40주년 이승철, 우즈와 '우리만의 이야기' 발표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후배 가수 우즈와 함께 부른 '우리만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직접 작사·작곡해 이승철에게 헌정한 곡으로 이승철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이승철은 후배 가수 김재중과 영케이, 잔나비 등이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40주년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LEE SEUNGCHUL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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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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