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경기도 안성에서는 신명 나는 전통 가락과 함께하는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아슬아슬한 줄타기부터 다채로운 체험 행사에 시민들의 발길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경기도 안성에 있는 안성맞춤랜드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선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먼저 이번 축제와 관련해서 김보라 안성시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어떤 축제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특히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떤 건가요?

<질문 3> 끝으로 시민과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막을 올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10월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데요.

올해 축제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역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남사당패의 줄타기인데요.

줄 위의 아슬아슬함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멋진 재주에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축제하면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죠.

장터국밥부터 세계 음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푸드트럭 등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사전에 가격을 협의해 바가지요금 걱정도 없고, 다회용기를 사용해 환경도 생각했습니다.

무대 뒤편에서는 안성의 대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데요.

수변공원에서 직접 구입한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안성에서 우리 민족의 전통과 흥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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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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