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즈가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선언에도 '아시안 팝' 신설을 강행합니다.

현지시간 1일 하비 메이슨 주니어 레코딩 아카데미 최고경영자는 "몇 주간 아시안 음악 커뮤니티의 리더들과 대화한 결과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더 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미는 지난 6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을 발표한 가운데 본상을 주지 않으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과 BTS의 보이콧 선언에도 입장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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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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